우리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동문들이 석·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.
이날 행사는 ▲개회선언 ▲국민의례 ▲손의동 동문회장 축사 ▲장학금신청 및 심사과정 설명 ▲장학금 증서 및 장학금 수여 ▲폐회 ▲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. 동문회 사무총장인 약대 이종혁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.
행사에는 우리 대학 명예교수인 손의동 동문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인 권정택 중앙대병원장, 이대영 예술대학원장, 이지윤 약학대학 교수, 장문백 교수 등 동문회 회장단이 참석했다. 김이경 원장, 정인경 부원장, 박희석 교육지원팀장 등 대학원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여했다.
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대학원 동문회는 8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접수한 신청 내역을 바탕으로 장학심사위원회를 꾸려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. 그 결과 연구 업적이 우수한 학생 4명이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했다. 기존에는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지만, 이번 학기부터는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4명으로 규모를 확대했다고 동문회 관계자는 전했다.